가장 빠른 방법은 샀던 중고매장에 다시 연락해서 되팔 수 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중고매장은 보통 재매입을 해주고, 직접 가져가 주는 곳도 많아서 이게 제일 편합니다.
매장 재매입이 안 된다면 당근마켓에 올리면 꽤 빠르게 팔려요. 냉장고·세탁기는 수요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이면 동네에서 바로 나가는 편이고, 직거래라 이동도 구매자가 알아서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공짜로 가져가세요 올리면 더 빠르고, 그마저도 안 된다면 주민센터나 구청에 대형폐기물 신청하면 스티커 붙이고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해 가요. 비용은 품목당 보통 5천~1만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