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언제쯤 더 떨어질까요? 올해도?
안녕하세요.
시노부입니다.
대출이있는데요.
금리가 비싸서요 언제쯤 금리가 떨어질까 궁금합니다
대출은 갚는순은 어떤순이좋을지도 알려주새요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하락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전문가들은 2024년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현재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고 경제 상황이 개선되어야 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대출 상환 순서는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용대출, 카드대출 등 고금리 대출을 먼저 갚고, 그 다음으로 주택담보대출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변동금리 대출보다는 고정금리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재무 상황에 따라 최적의 상환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 지출, 자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금융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벌써 올해부터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계대출금리는 오히려 오르고 있는데 이는 금융당국에 압박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금리가 떨어지는 때는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완전 박살이 나게 되면 대출규제를 풀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출은 신용점수를 위해서라면 오래된 채무부터 변제를 해야하고 대출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금리가 높은 채무부터 변제를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였을 때,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도 높고
내년이나 되어야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출은 고금리부터 갚으시는 것이 상환 속도가 빠를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의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금리 인하의 압박을 받고 있지만, 시장의 물가상승이 안정화 되지 못하고 상승 추세에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지속 상승하는 과정에서 추가 인하에 대한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기준금리가 인하된다하더라도 부동산의 강력한 제재 정책으로 대출금리는 인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을 상환하는 순서는 신용등급기준으로 제2금융권이나, 리볼링, 현금서비스 등 악성 대출을 먼저 갚으시는 것이 좋으며, 다음은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 그다음은 대출금액이 작은순(대출보유기관을 줄이는 방법)으로 상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야 금리가 높은 거 갚는 것이 가장 먼저일 텐데요 금액이 작은게 있으면 하나를 없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금리는 추가 인하를 할 것 같지만 미국 환율이 너무 높아서 아마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의 경우에는 신용대출 중 이자가 높은 대출부터 갚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출이 금액이 가장 크다면 다른 대출들부터 갚는 것도 방법이기에 개인마다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금리의 경우 우리나라는 올해는 추가 인하가 쉽지 않을 듯 하며, 내년 초에 추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가 언제쯤 떨어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근 경제 사정으로 보면 올해에 추가로 금리 인하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대출을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하했지만 추가 인하 여부는 경제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올해 안에 추가 인하는 어려울 수 있으며 내년 초쯤에서야 인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 상환은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갚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는 이자 부담을 줄여주어 전체적으로 상환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