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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발리와 같이 집앞에 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나라가 또 있나요?

발리를 여행하다 보면 집앞 곳곳에 음식이나, 작은 불을 놓고 기도하는 곳을 만들어뒀는데, 이렇게 신을 믿는 국가가 또 있나요? 어떠한 의미인건가요? 자신의 집에 행복을 넣어주세요. 라는 작은 소망을 담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발리에서 볼 수 있는 집 앞의 공양물은 힌두교 전통에 뿌리를 둔 '찬나탕 사리'라고 합니다. 이는 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악한 영혼을 달래며, 가정에 평화를 기원하는 행위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요. 이처럼 종교적 신념과 삶이 밀접하게 연결된 문화는 발리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태국도 불교 신앙이 강해서, 집앞이나 건물 입구에 영혼의 집을 세우고 꽃, 음식, 음료 등을 올립니다. 이것은 수호신이나 영혼을 위한 공간으로 집안의 평화, 건강, 재물 등을 기원합니다.

    캄보디아/라오스도 태국과 비슷한 영혼의 집 문화를 가지고 있고, 불교 및 토속신앙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매일 향을 피우거나, 과일과 음식을 바치는 의식이 있죠.

    네팔/인도는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나라로, 집 앞이나 마당, 혹은 거리 곳곳에 작은 제단이 설치되어 있고, 꽃, 기름등 음식 등을 바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