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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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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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변을 못가려요 집안 곳곳에 소변을 봐서 풀어놓치를 못하겠어요 좋은 방법 없을끼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8개월

몸무게 (kg)

2

중성화 수술

없음

4개월 가까이 된 아이 애견센타에서 입양했는데요

유난히 작은몸집이여서 인지 4개월 다되도록 남아있었어요

저는 최초반려견이라 지식이 없어 작은 아이 입양했구요

그런데 오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응급실 갔었고

그후로도 두번이나 응급실을 갈만큼 허약했어요

그래서 혼내질 않고 키웠더니

38개월인데 소변을 가리지 못해요

응가는 한번도 실수한적 없이 패드에 잘하는데

소변은 집안곳곳에 막~~


풀어놓치를 못 할정도인데 이제라도 방법있음 고치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우선은 이 최소기준은 충족시켜주셔야 야외 배뇨, 배변으로 전환되어 집안에서의 배뇨가 줄어 들고

      불안감, 스트레스 감소로 집안에서의 마킹도 줄어듭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여 영역 관념의 강도를 줄이는게 추천되니 주치의와 상의해보시고 현명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