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람들은향수를엄청 심하게마니뿌리고다니던데요 향수냄새찐하게마니풍기는게 좋은걸까요??
요즘남자나여자나 향수를엄청마니뿌리고다니던데요 향강하고찐한걸싫어하는사람은싫어하지안을까요??전향수를안쓰는편이긴한데요 사람들은향수도쓰는사람잇구 안쓰는사람잇던데요 오히려강한향이 저한텐 머리아프구기침이나더라구요..향수를마니뿌리는사람들은 개인취향이겟지만 요즘은향수도마니뿌리는것보다 적당히 뿌리고다니는게나은듯도 하더라구요.
넵 옳은 말씀이세요. 예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부향율, 즉 알콜양이 낮은 향수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처럼 주위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강하지 않고 지속은 오래 되는 그런 향수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습니다. 머 물론 진하고 화려한 그런 향수들도 있겠지만요. 술자리나 모임에서 혹은 본인의 패션에 어울리게끔 향수를 사용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향수는 사용하는 본인은 향에 취해 그 향의 깊이나 지속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거라면 한번쯤은 직접 알려드리는 경우도 괜찮습니다. 모두가 만족해할 향기이고 부담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향수를 사용하는 배려는 없으신거세요.
넵~~맞은 말씀이네요 간혹 보면 향수를 너무 뿌리고 다니는 사람 옆을 지나다보면 역겨운 냄새가 나죠 향수는 몇방울씩만 뿌리고 다니시면좋아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가끔 막힌 공간에 여러가지 향수냄새가 마니 날때 머리가 아프고 참기 힘들어요 어쩔수 없죠 참는 방법밖에 없네요
향수를 많이 뿌리는 사람도 있고 거의 안쓰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강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구요.
특히 너무 진한 향은 주변 사말에게 부담을 주고 알레르기나 두통을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과하게 뿌리기 보다는 적당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세련되 보이죠.
은은한 향이 더 매력적이기도 하구요.향수도 결국 개인취향이긴 하나 주변 사람들도 생각해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