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이 애교가 부족하다는 것을 주변의 지인들이 지적하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그건 좀 선이 넘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의 남자친구나 가족이 그런식으로 한두번 얘기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여성이라고 애교가 더 있어야하고 감정표현을 더 자주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고 예비 신부가 질문자분과 비슷한 성격인데요, 저도 어쩌다가 한번 애교 좀 부려달라 부탁은 한다지만 사람의 그 고유한 성격은 부탁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지요. ㅋㅋ. 오히려 무뚝뚝하면서도 더 다정한면도 있고 그런 장점도 질문자 분이 가지고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뚝뚝해도 사람 좋으면 좋아해줄사람 널렸고 잘만 만납니다. 친구나 수평적인 관계인 사람이라면 확실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