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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하게 되면, 어느정도 픽션이 가미되면 안되는건가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에는 실화, 역사적 사실을 해치지 않고 실화 그대로 살려내야 하는건가요?실화를 바탕으로 하게 되면 어떠한 제약 조건이 생기게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해도 100%고증을 따라가는 작품은 드뭅니다.
어느정도 픽션이 섞이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유는 영화적 재미를 위해 극적요소를 넣기도 합니다.
또 사건의 전과정을 알 수 없어 상상력으로 채우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역사적으로 오래된 사건의 경우 모든 사건의 정황이 기록에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도 픽션이 어느 정도 가미되는 거이 일반적입니다.
영화는 궁극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이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 메시지를 주기 위해 현실을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각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픽션이 가미되는 이유는 주로 극적효과를 위함이죠.
실제 사건은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는 제한된 시간 안에 기승전결을 명확하게 보여줘야 하므로 특정 인물을 부각시키거나 시가닁 순서를 바꾸거나 대화 내용을 창작하기도 합니다.
긴 시간 동안 벌어진 사건을 2시간 내외의 영화에 담으려면 많은 부분을 생략하거나 압축해야 합니다.
여러 인물을 한 인물로 합치거나 여러 장소를 한 곳으로 축소하는 식이죠.
복잡한 사건이나 인물의 내면을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돕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늑 실제 정보가 다 기록되어 있거나 공개도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이 빈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워야 합니다.
실화를 해치지 않는다는 것은 보통 사건의 핵심적인 줄기, 역사적 맥락, 주요 인물의 본질적인 성격이나 행위 등을 왜곡하지 않는 선을 의미합니다.
실화를 소재로 할 시 제약 조건들은 윤리적 책임, 역사적 책임, 법적 문제, 관객의 기대화 비판 등이 있습니다.
실제 사건의 피해자나 유가족이 있다면 그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의 경우 사실 관계를 너무 심하게 왜곡하면 비판을 받거나 역사 인식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생존해 있는 인물이나 그 가족에게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을 내용을 허위로 삽입하면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관객들은 실화 바탕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의 진실성을 기대하기 때문에 과도한 픽션은 영화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영화들이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창작되었습니다' 와 같은 문구를 명시하여 관객들에게 이를 미리 알려주곤 합니다.
결국 영화의 목적에 따라 픽션의 정도는 달라지지만 '진실'과 '이야기'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할건데 픽션이 들어가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사전에 공지를 하고
알려야 하구요 다만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되는거죠 픽션은 주로 추가를 하거나 인물등장등 이런것에 해야 맞는데 역사 왜곡을 하면 방통위 나 이런곳에서 문제삼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서 어느정도 픽션이나 감독의 생각을 넣어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영화 퍼펙트게임에서 박만수라는 만년 백업 무명 포수가 극적인 홈런을 치는 픽션을 넣었는데 이게 오히려 영화를 더욱 감동적이고 극적으로 만들었죠 다만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사실을 와해해서는 인됩니다.
안녕하세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사실 왜곡이나 명예 훼손을 피해야 하며, 기본 뼈대는 사실에 충실해야 합니다.
다만, 극적인 재미를 위한 인물과 사건의 일부 각색은 가능해요.
이 과정에서 관객이 사실로 오인할 정도의 과도한 픽션은 제약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