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회사 동료들이 주말만 되면 민물 낚시나 선상 낚시를 주로 다니시면서 너무 행복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두번 따라 간적이 있었는데 저는 힘들기만 하고 별로 재미가 없는데 혹시 낚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낚시의 어떤 매력때문에 낚시를 좋아 하시는 건가요?
예전에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경규 아저씨가 그러셨던 것 같아요. 콩알만한 지렁이를 넣어서 팔뚝만한 물고기를 건져내는 거잖아요? 어떤 면에서는 도박이나 놀음과 같은 거라고 했던거 같아요 ㅎㅎ 아마 도파민이 팍팍 터지나봐요. 저도 이 의견이 가장 일리 있다고 생각해요,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나를 성찰한다~ 대자연을 느낀다~ 뭐 이런 얘기들 많이 하던데, 그럴거면 그냥 강뚝이나 바닷가에 앉아만 있으면 되지 뭣하러 물고기들을 괴롭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