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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건강한안심

대체로건강한안심

강아지 온도 관련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보호소에서 1개월 반 된 새끼강아지를 데려와서 키운지 6일째 되었습니다.

첫째날부터 콧물이 조금씩 흐르다가

둘째날 저녁부터 기침을 하길래

셋째날에 병원을 데려가서 감기약 3일치를 다 먹였는데 이틀전 저녁부터 켁켁 거리는 기침이 심해져서 다시 병원 방문하니 폐렴 같다고 하셔서 최대한 배가 따뜻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희 강아지가 맨날 맨바닥에 배 붙이고 자는데 바닥이 차서 보일러틀고 바닥에 담요를 다 깔아놨는데 담요 없는곳 맨바닥에서만 누워있고 어제 저녁에 애가 너무 더워서 헥헥 거리면서 잠을 못자고 계속 옮겨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창문열고 바람 쐬주면서 온돌 온도도 33도로 내려주고 다시 재워도 옮겨다니면서 자더라구요..

더운건 알겠는데 담요위에도 안올라가서 보일러를 틀긴 해야할 것 같은데 잠을 못자는거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냥 냅둬야 하나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강아지 온도는 37.5도에서 39도 사이가 적당해요.

    지금 상태가 너무 더워서 헥헥거리고 잠 못자는 건 걱정돼요.

    너무 덥거나 춥지 않게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담요 위에 올라오지 않는 건 체온 조절이 어려운 것 같아서,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강아지가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더우면 환기 시키고, 너무 추우면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상태가 계속 안 좋아 보이면 다시 병원에 상담받는 게 좋아요.

  • 아직 2개월도 안 된 강아지면 체온 조절을 거의 못해서 춥거나 더운거 둘다 위험해요

    폐렴이라면 더더욱 신경 써야 하구요

    기본 원칙으로는

    강아지 적정 체온은 보통 38~39도 정도예요

    바닥 온도를 33도까지 올린 건 사람 기준으로 뜨거워서 강아지한테는 과열될 수 있어요 그래서 헥헥 거리면서 잠을 못 잔거예요

    반대로 바닥이 너무 차면 폐렴 있는 애한텐 치명적일 수 있어요

    방법으로는

    따뜻한 공간과 시원한 공간 둘다 만들어주세요

    방 한 쪽은 담요 깔아서 보일러 약하게 틀고, 다른 한쪽은 차갑지 않은 맨바닥 그대로 두고요

    애가 스스로 선택해서 왔다갔다 하게 해주는게 베스트예요

    그리고 직접적인 열기구는 금지해요

    핫팩이나 전기장판 같은거 바로 대는건 위험해요. 화상이나 과열 가능성이 있어요

    폐렴일 때는 습도도 진짜 중요해요

    건조하면 기침이 더 심해지니 방에 가습기 틀어주거나 젖은 수건 걸어두세요

  • 강아지 키우는데 아픈 거 같으면 마음이 많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는 일반인들이 답변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을 다시 작성해서 토픽을 기타 고민상담으로 하지 마시고 별도창 맨밑 직접선택 클릭 후 전문가 좌측에 반려동물 클릭 후 우측에 반려동물건강 선택하면 전문가님들 답변을 받습니다.

  • 지금 아가 강아지가 겪고 있는 상황은 덤순히 추위 도는 더위에 대한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 폐렴이라는 질병돠 연관된 매우 중요한 체온 조절 문제입니다.

    한 달 반 된 어린 강아지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하여 외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특히 폐렴을 앓고 있는 상테에서는 적절한 체온 유지가 회복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온도는 오히려 스트레스와 탈수를 유발하여 전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헥헥거리며 잠을 못 잔다는 것은 몸이 적절한 온도를 찾지 못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보호자님이나 여기 비전문적인 답변자들의 판단보다는 지금 즉시 담당 수의사에게 다시 연락하여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입니다.

    수의사는 아가의 현재 폐렴 상태, 체온 조절 능력, 보일러 온도에서 더워하는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잘한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일러의 적정 온도를 다시 조절, 담요 사용법, 특정 부위에만 온기를 제공하는 방법 등 아가에게 가장 적절한 개별적인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

    절대 그냥 두지 마시고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전화하여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