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막막함과 이직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학점이나 자격증 등 소위 말하는 '기존 스펙'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대기업 또는 금융기관 등 남들이 선호하는 경쟁 치열한 길보다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니다
첫번째, 사회복지 공무원 준비 추천 드립니다
일반 행정직 공무원은 경쟁률이 매우 높고 준비에 몇년씩 걸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회복지 직군은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복지 공무원은 반드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만 응시할 수 있어서, 이 자격 요건 때문에 일반직에 비해 경쟁률과 합격선이 현저히 낮습니다
먼저 비교적 취득이 쉬운 학점은행제를 이용 인터넷 강의와 20일간의 실습으로 시험 없이 자격증을 발급 받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사회복지 복지 공무원 시험 공부를 병행하신다면, 학점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 미래를 고려한다면 '현장 기술직' 추천합니다
로봇과 AI가 급격히 발달하면서 많은 사무직과 서비스직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인간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고 로봇과 AI 학습이 어려운 현장 기술직은 상당기간 대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목수, 미장, 배관, 도배, 전기 등 입니다
초기에는 몸이 힘들 수 있지만, 기술만 익히면 정년 없이 높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평생 기술이 됩니다
현장 기술직 중에서도 너무 무거운 것 들지 않고
덥고 춥고 눈비 맞으면서 일하지 않는 직종인데
초보도 3~4백 받으면서 일 배우고, 기술 습득하면 2배 이상 올라가는 일들은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실속을 챙기자면 정말 괜챦은 분야입니다
여러 직업학교나 국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기술을 배우며 현장 경험을 쌓아보시길 권합니다
28살은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아직 젊은 나이지만, 어영부영 망설이다 보면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갑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기존 학생수에 맞춰 운영되던 학원들 상당수가 폐업하고 있는 시대에, 솔직히 학원 강사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지금처럼 인내하며 성실히 일하고 자금을 모으는 삶의 자세라면, 어떤 길을 선택하셔도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