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탄생한 배경이 무엇인가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죽을때 한 말로 유명합니다만 이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에서도 교과서나 문헌에서 악법도 법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한말을 삭제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럼 왜 하지도 않은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생겨 났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트라테스가 한 적이 없으며 소트라테스의 준법정신을 설명하기 위한 과정에서 일본의 법철학자인 오카다 도모오가 한 말을 마치 소크라테스가 직접 한 말처럼 퍼진 것입니다.


  •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에게 더불어 언급되는 것은 주로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서, 그의 철학적 사고방식과 윤리적 신념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의 사상은 다음 세대의 철학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고, 그들의 작품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과 말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을 때의 대사로 전해지며, 그의 철학적 신념을 강조하는 말로서 유명해졌습니다. 이는 소크라테스가 법의 권위를 저항하지 않고 그가 생각하기에 정당하지 않은 판결을 수용하고 자신의 신념에 충실하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데에 대한 존중과 헌신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소크라테스가 실제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것은 아니며, 이는 그의 사후적인 평가와 추상화를 통해 형성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그의 사상을 간결하게 요약하고 전달하는 데 사용되며, 그의 철학적 업적을 강조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