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드론의 경우 상환기간 1년 이자만 내는 방식이 있고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이 있던데 상환방식과 신용점수와는 무관한가요?

카드사 입장에서는 이자와 원금을 같이 받으면 그나마 전체 채무가 줄어서 좀 나을 거 같은데

비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자만 내는 것이 덜 부담인 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어차피 한번에 갚아야 하니

저 같은 경우에 원리금상환방식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환방식이 신용에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의 상환 방식 자체가 신용점수 산출 공식에 직접적인 가점이나 감점 요인으로 설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신용평가사는 대출의 상환 방식보다는 대출의 유무, 총액, 그리고 무엇보다 연체 여부를 핵심 지표로 활용합니다. 다만 상환 방식에 따라 대출 잔액이 감소하는 속도가 다르므로 간접적으로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을 갚아나가기에 부채 총액이 실시간으로 줄어들어 신용도 회복에 긍정적입니다. 반면 만기일시상환이나 거치 기간을 두는 방식은 대출 잔액이 그대로 유지되어 부채 수준 평가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원금을 함께 회수하는 원리금상환 방식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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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상환 방식과 신용점수는 무관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상환 방식보다는 어떻게 상환하는지

    연체 없이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에는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환 방식이든지 간에

    연체 없이 상황하시면 점수는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 상환 방식 자체가 신용점수 산정에 직접적인 차별을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선택하신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신용평가 항목 중 부채 수진이 낮아져 장기적으로 신용점수 회복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자만 내는 방식은 당장의 부담은 적으나 총 이자 비용이 높고 만기 시 상환 압박으로 인한 연체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가는 현재의 방식이 비용 절감과 신용 관리 측면 모두에게 훨씬 탁월한 선택이며, 여유가 생길 때마다 중도상환을 병행하시면 신용점수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론 상환 방식인 1년 거치 이자만 내는 방식과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신용점수에는 직접적인 차이를 주지 않습니다. 신용평가에서는 채무건전성과 연체 여부, 상환 이력 등의 요소가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전체 채무가 점진적으로 줄어들어 금융사 입장에서는 채무 관리가 안정적이고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이자만 내는 방식은 매달 부담은 적지만 원금을 만기일에 한꺼번에 상환해야 해 재무 부담이 집중되고, 만약 만기 상환이 어려워 연체가 발생하면 신용점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