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기 장인분들 제발 도와주십쇼 집안차단기배선관련문제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살고있는 집은 건축한지 약 3년 된 다세대 주택입니다. 요즘 많이들 짓는 1층에 식당 234층에 가정집 맨 위에 4층은 복층인 구조 입니다.
저는 4층에 거주중인데요.
* 날이 추워지거나 많이 습해지면 꼭 차단기중에 딱 한칸이 내려갑니다.
** 문제는 이게 어떤 규칙이 명확히 없어요. 장마철과 겨울철에 좀더 빈도가 높고
*** 차단기 내려간 후 매일 한두번 올려보면 일주일정도 안에 언젠간 다시 올라갑니다.
전기하시는 분 불러봐도 소용이 없어요 모르겠다고 가버려요.
문제는 이 차단기 한칸이
1)인덕션 연결된 벽체콘센트와 2)인터넷 배선쪽이 같이 연결돼있다는 겁니다.(공유기 연결된 콘센트x. 통신 배선함쪽 부분입니다)
물어보니 다른 세대는 이런 문제가 없이 제가 거주중인 호실만 그래요.
그냥 제 개인적인 유추로는
날이 추워져서 결로. 날이 습해서 습기가 전가배선이 매립된 외벽에 스며들어서 딱 고 한칸만 건들면 차단기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인덕션 문제라면 인덕션 코드 뽑으면 정상 작동해야하는데 코드뽑아도 차단기 안올라가요.)
제가 드리고싶은 질문은
- 제 유추대로 외부에서 결로나 습기가 외벽으로 스며들어서 벽체에 매립된 전기선을 합선시키는게 맞는지
- 아니라면 다른 원인들은 어떤게 있을지
- 이걸 해결할 방안이 있을지
입니다.
어짜피 저는 월세로 거주중이라 상관없지만 인덕션이랑 인터넷이 안될때마다 골치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온도 차에 의한 결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벽은 외부의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지점이라서 그렇기에 단열이 불완전할 경우, 콘크리트 벽체 내부나 전선이 지 나가는 매립 배관안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발생가능성이 있죠. 이럴땐 매입전선관을 노출로 바꾸는게 답이 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