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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손흥민 선수의 유럽 단기 임대설은 이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미국 리그 시즌이 끝나기전에
손흥민 선수가 겨울철 유럽 리그로 단기 임대 이적을 한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아직 한참이 지났지만 별다른 이야기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시점이라면
유럽 리그로의 단기 임대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초에 본인이 안간다고 못을 박았기에 어려워보입니다. 유럽리그에서 단기임대로 경기를 치르고 오게될경우 휴식없이 계속 경기를 뛰게되는셈이라 체력부담도 상당하고요
손흥민 선수는 본인 스스로가 유럽에 임대를 가고 싶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예기를 했습니다. 손흥민이 미국에 간 이유는 월드컵을 위해서이고 유럽에 임대를 가는 것은 LAFC 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에 가지 않겠다고 한 것 입니다. 만일 임대 중에 부상을 입는 다면 국대 팀에도 소속 팀에게도 안 좋은 일 이기에 그런 것 입니다.
애시당초부터 이번 겨울이적시장 중의 손흥민 유럽 복귀 가능성은
확률 0에 수렴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최 어느 공신력 없는 타블로이드 매체의 뉴스를 보고 오셨길래
이런 우문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설명 드리자면
애시당초부터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과의 재계약,
런던 잔류의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하지않고 메이저리그행을 택한 이유 자체가
미국에서 잘해서 유럽 다시 돌아가고자 미국 간 게 아니고,
아시다시피 다가오는 북중미 2026 월드컵 본선 대비차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행을 택한 거였습니다.
(불행히도 조추첨 결과 우리의 조별예선 세 경기는 미국아닌
멕시코서 다 치러지게 되었지만요.)
즉, 다시말해 손흥민 선수가 지금 현재 가장 우선에 두고있는 건
유럽행 단기임대니 리턴이니 따위 자체가 아니고,
월드컵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있는 선수이며
월드컵 본선 개막까지 경기일수를 관리하며 부상없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 라스트 댄스를 목표로 하고있는 선수가
굳이 부상위험과 장시간 비행 이동시간 등의 부담을 감수하며
유럽행 단기임대 리턴을 시도할 이유가 전혀 없죠, 아시다시피.
심지어 스퍼스 홈팬들에 작별인사 행사 가진 지
채 한 달 여 밖에 되지 않은걸요,
뭔 유럽행 단기임대고 리턴이고 나발이겠습니까, 상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