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다시 재발되나요~~??

2021. 05. 27. 08:45

대상포진이 다시 재발되나요~??

몇년 전에 걸렸었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발 하는지 궁금해서요~~!!

주변에서 지인분들도 요즘 심심찮게

대상포진에 많이들 걸리셔서 걱정이 되서요~!!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애병원신경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안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 되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몸의 면역이 떨어지면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재발율은 약 5%정도 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이 도움이되며 대상포진 발병 1년 경과후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2021. 05. 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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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원인

    대상포진의 주된 원인은 (세포 매개성) 고령, 면역 저하제 사용, 이식, 에이즈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증식하여 신경을 따라 피부로 다시 나오면서 대상포진이 발생합니다. 암, 에이즈,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이식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에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질병, 사고,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대상포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번 걸린 분들은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있는 것이고 면역이 떨어지면 다시 나오게 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1. 05.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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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모두 Varicella-Zoster Virus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과거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 있는 사람에서 바이러스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신경절에 잠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이는 신경절을 따라 잠복하기 때문에 완치는 불가능하며, 어릴때 수두에 걸린적이 없더라도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으로부터 감염되어 수두로 증상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잠복해 있다가 대상포진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첫 감염때는 수두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이 바이러스가 다시 발현하게되면 대상포진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가렵거나 저리거나 근육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며 이후 물집이 나타났다가 고름집으로 변하고 일주일정도 뒤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 나이가 들어 면역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50~70대에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이나 아이들에게서도 스트레스나 과도한 체력소실 등으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된 경우에 발병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계속 잠복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효과는 100%는 아니지만, 발생할 가능성이 50%정도 낮아지며 대상포진이 발생하더라도 신경통의 발생 가능성이 60%정도 낮아지고, 그 효과는 5~10년 정도 유지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021. 05.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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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의 재발이 흔하지는 않지만,
        몸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으므로
        면역저하 등의 상황에서 드물게 재발할수 있습니다.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평소 건강을 유지하고
        기저질환이 있다면 잘 조절하시길 권장드리고,
        나이가 50-60대 이상이시면 대상포진 예방접종
        고려해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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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어린 시절에 감염되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 안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 되어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60세 이상 성인에게 금기사항이 없는 한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50~59세 성인도 개별적으로 상태를 평가한 후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약독화 생백신이므로 면역저하자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람도 50세 이상에서는 접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람 중 50세 미만에서는 백신의 효과가 알려져 있지 않아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나 50세 이상으로 재발이 걱정 되신다면 접종을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2021. 05. 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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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치료를 하고 나면 몸이 항체를 가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억제하면서 있게 되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이 항체가 줄어들어서 재발할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대상포진을 발생을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방법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패턴을 가지시는것이 좋아요

            2021. 05. 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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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는 재발하지 않으나 극도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고령이나, 면역억제 치료등을 하는 환자는 대상포진 백신을 맞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은 대개 어릴 때 수두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데, 인체에 침투한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 스트레스, 노화, 질병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갑자기 재활동을 하여 신경주변으로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통증 부위는 특징적인 띠 모양의 물집이나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대상 포진으로 인한 통증은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 전기가 오르는 듯한 찌릿찌릿함,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둔중함 등 갖가지로 표현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휴식 및 안정을 취해야 하며, 통증과 물집에 대한 대증치료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빨리 투여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적이며, 과음,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2021. 05. 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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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병변이 치료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통증은 수개월 정도 지속되지만, 심한 경우 수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노인에게 잘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 초기에 약을 사용하면 이러한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을 투여하면 이러한 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 빈도가 낮아집니다. 

                다른 합병증으로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내부 장기로 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수두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주로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서 발생합니다. 

                면역력 떨어지면 재발 가능성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5. 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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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주사를 맞은 경우, 신경절에 잠복해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다시 활성화되어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를 형성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있기때문에, 대상포진이 생겼다고 해도, 나중에 면역력 저하시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잘 재발하지 않고, 한국의 경우 약 2.3%의 재발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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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재발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원인 병원체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소아기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면서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이 경우네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병적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며 피부의 병적인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의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보통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도안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다라 나타납니다.

                    치료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투여가 급성기 대상포진 치료에 사용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의 치료가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여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신경 손상의 정도를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소적인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고 통증에 대해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등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치료를 시작하면 빠르게 치유되지만 노인이나 면역억제 환자의 경우 포진후 신경통이 남는 경우가 흔하며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는 경우에는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방법/식이조절

                    특별히 식이조절을 할 필요는 없고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필요하며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1회 접종이 추천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5.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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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보건의료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이라는 질병 자체가 과거에 걸렸던 수두 바이러스가 동면 상태로 몸의 신경계에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깨어나서 퍼지며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대상포진에 한 번 걸리셨던 분들도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무리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을 잘 챙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1. 05.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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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 포진은 재발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5%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지요. 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라서 보통 이미 한 번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라면 예방 접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맞고 싶으시다면 회복한 이후 1년이 지나서 맞을 수는 있습니다. 대상 포진에 걸린 적이 없는 주변 분이라면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민석 드림

                        2021. 05.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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