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좀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고쳐줄 방법 없을까요?

열등감이 심한 건지 남한테 관심이 많은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 저보다 입사 1년 선배고 나이도 1살 많습니다. 저한테 뭔가 열등감을 느끼는 건지 여자친구,차,경제력, 이런 걸로 시비? 헛소리등을 합니다. 뭐 물론 저보다 없는 게 많은 사람이라 신경도 안쓰는데 그냥 보고 있으면 불쌍하고 애잔 합니다. 30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이 이렇게 해줘라 저렇게 해줘라, 차는 왜 그런 쓰레기 같은 차를 타냐 자기처럼 이런 차를 몰아야지 , 돈은 얼마나 모았냐 성과금 얼마 받았냐 이런 걸 묻습니다 ㅋㅋㅋㅋ 쓰다 보니 어이가 없네요 좀 고쳐줄 방법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굳이 본인이 고쳐주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컴플렉스가 많은거 같은데, 굳이 친해지려고 하지 마시고, 일정한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세상은 넓다지만, 인터넷과 교통 수단들의 변화 및 발달로 점점 좁아지고 있고

      덕분에 왕래도 잦아져 이젠 넓다는 얘기도 옛말이 됐는데

      그에 비해 더 좁은 한국 사회에서 아직도 그런 자들이 있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뭔가 믿는 건덕지가 있어서 그러는건지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영원히 그렇게 살면 사회나 국가 이미지로도 안 좋을 거 같으니

      주변 사람들과 합심해서 기회 잡고 인성 교육을 시키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 사람이 하는 행동 말투 그대로 똑같이 해주다 보면 자신의 거울을 보는 것 같아 어느 순간 흥분할 일이 생길 거거든요.

      그러다가 상대가 그대로 돌려받은 행동들에 화내면 그때가 가르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거에요.

      "어때요 기분 나쁘죠? 그 동안 내 기분은 어땠을거 같아요?" 라고요.

      이건 실제 써먹었던 수법이어서 몇몇 교화했었어요.

      자신의 행동을 거울 삼아서 그대로 보여주고 당하게 하지 않으면 모르는 자들이 있더라고요.

      이해는 안되는 자들이라 안쓰러운 마음조차 사치더라고요.

      이래도 효과가 없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고결한콘도르144입니다.

      고쳐지지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넘기고 무시하는법을 터득하시는게

      삶에 좀더 이로울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런것을 굳이 고쳐주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혼자 열등감에 빠져서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 질문자님이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신다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회사에서 선배이시면, 괜히 이상하게 말했다가 질문자님이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으니,

      혼자 열등감에 빠져있게 그냥 두십시요.

    •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접촉을 최소화하고 용건만

      주고받는게 정신적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고쳐주기 보다는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괜히 맞대응 해봐야 좋을게 없어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