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미필이 군필들 사이에 섞여있으면 무조건 티가 나죠?
안녕하세요~ 지인들한테 들은 정보들을 가지고
미필이 군필인 것처럼 아는척하고 연기한다고 해도
진짜 군필들은 바로 눈치 깐다고 보면 되죠? 아 저 사람 미필이구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니오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병사가 근무하지 않는 보직을 했다고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호송대나 tmo병이나 사단장 당번병을 했다고 하거나 경비교도대나 전투경찰 의경윽 했다고 하면 됩니다
평소에는 군필과 미필에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군대 이야기를 하면 확실히 티가 납니다. 직접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군대에 대해 얘기할 게 없어 동조를 하는 척 할 수는 있겠지만 군대에서만 겪을 수 있는 일상에 대해 얘기를 절대 꺼낼 수 없거든요. 실제 제 주위에서도 듣고 웃기만 하더라구요.
일단 아무 말도 없이 외적인 모습만 본다면 티가 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한다면 군필과 미필의 차이는 확실하게 납니다
아무리 여기저기서 정보를 얻고 해도 실제 군생활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생김새만보고는 절대로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는 행동에서는 조금은 티가 나고, 또 나이와 취직한 나이등으로 유추해보면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는것을 어느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대화라던지 행동으로 그렇게 쉽게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티가 난다고 확정지을수는없지만, 대부분 티가 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군필입장에서 보면 미필들의 그런 어리숙한 행동이거나 군필이면 절대 저런행동을 할리가 없는 것들이 어느정도 보여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렇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미필인 사람이 군대 다녀온 것처럼 말을하거나 행동하면 무조건 티가 납니다. 사용하는 단어나 상황을 설명하면 경험자는 어색함이 느껴지고 군대 다녀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 경험상 누가 군대를 안갔다 왔다고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에는 잘 몰랐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 그래서 저렇게 행동했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남자들끼리 모여있으면 가끔 군대얘기를 하고는 합니다. 그럴때 소외되는 경우가 잇습니다또한, 사회생활을 할 때도 상관을 모셔본 경험이 있는 전역한 사람들 특성상 말투나 행동에서 조금 깍듯한 느낌도 들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40-50대가 된다면 크게 티가 나거나 하지 않겠지만 일반적인 20-30대는 군필들 사이에 미필이 섞여있으면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군필들은 자연스럽게 군대식 표현을 씁니다. 예 이등병 마인드 각잡고 전투식량금 복귀해야겠다. 든 미필은 그런 표현에 어색하거나 반응이 늦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군대 문화도 많이 바뀌고 미필들도 군대 관련 콘텐츠나 경험이 풍부해서 티가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