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한국 음식이 아니라 중국 사천 지방에서 시작된 음식이에요.^^
딱히 누가 처음 만들었다고 정해진 사람은 없어요.
옛날에 중국 사천의 강가에서 일하던 뱃사공이나 노동자들이 돌을 쌓아 불을 피우고, 솥에 온갖 재료를 한데 넣고 얼큰하게 끓여 먹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배고픈 시절에 이것저것 넣고 든든하게 먹던 음식이 지금의 마라탕으로 발전한 거죠.
누가 발명했다기보다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음식이랄까요? 요즘 한국에서도 정말 인기죠!
너무 자주 드신다고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풀릴 때 가끔 맛있게 즐기시면 그게 최고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