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노트북 산다고 대출 받는다는 대학생 자녀 어떤가요?
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요
컴공으로 전과하면서 새 노트북을 사야 하는데 제가 사려는 노트북이 180만 원쯤 해요
알바하면서 모아둔 돈이 딱 노트북 살 정도는 되는데 혹시라도 몇 달 내에 급하게 그 돈이 필요할 때가 생길까 봐
학자금대출-생활비 대출(금리 1.7%)로 200만 원 받아서 노트북 산 다음에 알바비로 매달 일부는 갚고 일부는 저축하려고 하는데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결국 빚인데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걸까요?
주변에 물어볼 어른도 형제자매도 친구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금리가 낮으니까 그런식으로 머리를 쓰는것도 대견하기는한데 빚이라는게 한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나중에 무뎌지는법이라 그게 좀 걱정이되기는 합니다요 그래도 전공공부하느라 꼭 필요한거고 계획도 나름대로 세운것같으니 너무 나무라지는 않겠는데 그래도 가능하면 자기 돈으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나중에 사회나가서도 큰 도움이될거라 봅니다요.
필요하면 사야죠. 학자금대출-생활비대출은 말 그대로 대학생에게 저렴한 이자를 책정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이기때문에
노트북을 구매하는게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구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대출은 취업후 상환이라서 당장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