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보스만 룰은 1990년 벨기에 축구선수 장 마르크 보스만의 사연에서 시작됐어요. 당시 보스만이 소속팀 RFC 리에주에서 프랑스의 됭케르크로 이적하려고 했는데, 계약이 끝났음에도 구단이 이적을 막았고 급여도 75% 삭감했다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당시에는 선수들의 권리가 정말 없었던 것 같아요. 보스만은 이에 맞서 유럽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고, 5년간의 긴 법정 다툼 끝에 1995년 12월에 승소했어요. 이후로 계약이 끝난 선수는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고,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다른 팀과 계약도 가능해졌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