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국민의힘당 권성동 당대표는 김문수 후보에게는 알량한 대통령 자리를 탐낸다고 하면서 쪼다 만들고 한덕수 전 총리 쪼다 만들어 놓고도 하찬은 대표자리는 지키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국힘당 권성동 당대표는 경선에서 승리해서 올라온 김문수 후보에게 알량한 대통령 자리를 탐낸다고 하더니 결국에는 당원들의 힘에 밀려서 김문수 후보가 확정 되었는데도 권성동 대표는 하찬은 대표 자리를지키고 있는 심보는 어떠한 심보 일까요?
궁금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비대위에서 억지 절차를 추진해 가지고 새벽 3시에서 네 시에 해 후보자 등록을 받아서 기습적으로 한덕수 후보를 입당시키는 이상한 짓을 했는데 왜 아직도 사퇴하지 않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사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조만간 거취 표명을 해야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리욕심이 많은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언제까지 버티나 지켜봐야 겠지요
권성동은 당대표가 아닙니다.원내 대표이구요. 검찰출신으로 조만간 입장표명을 해야 합니다.국민의힘대선 후보는 당권을 갖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사무총창. 대변인 등이 바뀔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리만 지키는것으로 당비가 충당되기 때문입니다.
당의 대표라는것만으로도 당비가 지원되면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수있는 위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국가를 어떻게하면 더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짐을 덜어줄까를 생각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성동 뿐만 아니라 현재 그런가짜보수들이 뭉쳐있는곳이 국힘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