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블록체인 기반위에서 하는 컨텐츠 프로젝트가 많은데 대중화가 과연 가능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왓챠, 클레이튼(카카오 자회사) 를 비롯해서 여럭 프로젝트가 많더라고요. 넷플릭스가 검토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그 프로젝트들이 주장하는 골자는 유저에게 권리를 돌려준다는 내용인데 그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왜냐면 컨텐츠 분야는 거대기업들이 장악한 대표적인 분야니까요.
우리나라만 해도 카카오, 네이버, 각종 방송사들 이름만 들어봐도 거대한 기업들이죠.
컨텐츠분야에서 경쟁력은 뭐니뭐니해도 컨텐츠 다양성과 보유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프로젝트가 끼어들 여지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보면 그에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준다고 해도 과연 기존 유저들이 편하던 곳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동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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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많은 코인이 나와도생태계가
구성이 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프로젝트.진행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진작에 엔크린 보너스카드라던지 기타 여러마일리지 서비스들이
엄청 망해야하는데 그래도 사용처가 있으면
꾸준히 살아남고 있습니다
특히나 엔크린 보너스가 초기엔.사용처가 없어서
진짜 망해가는거였는데
실제 여기저기.사용을 할수 있게 만들어주니
지금처럼 활용도가 커진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면
프로젝트 진행은 항상 옳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