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운 바깥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경 변화에 따라 인체가 적응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추운 환경에서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순환이 피부 표면에서 내부로 이동하게 됩니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이 혈액이 다시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게 되어 측정된 체온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고막 체온계로 측정한 결과가 특히 예민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높은 체온이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체온 변화는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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