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가 집 없이 돌아다니던데 괜찮은건가요?

어제 오후에 우연히 달팽이를 봤는데요

달팽이집이 없고 몸체만 멀쩡하게 기어 다니더라구요

건강해 보이긴 하던데 왜 집이 없는건가요?

달팽이는 집을 스스로 만들수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신 건 집을 잃은 달팽이가 아니라 원래 집이 없는 '민달팽이'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1. 민달팽이는 원래 집이 없어요

    민달팽이는 진화 과정에서 껍데기가 퇴화해 몸 안에 아주 작은 흔적만 남거나 아예 없어진 종류예요. 그래서 집 없이 맨몸으로 다니는 게 정상이고, 습한 날이나 비 온 뒤, 저녁 무렵에 화단이나 텃밭, 보도 블록 위에서 자주 보입니다. 몸 윗부분에 망토처럼 볼록한 부분(외투막)이 있는 게 특징이에요.

    2. 일반 달팽이가 집을 잃으면

    껍데기가 있는 달팽이는 껍데기 안에 내장 기관이 들어 있어서, 집이 통째로 빠지거나 크게 깨지면 오래 살지 못합니다. 껍데기를 벗고 '이사'하는 일도 없어요. 그래서 몸체가 멀쩡하게 기어 다녔다면 거의 대부분 민달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만났을 때

    민달팽이는 텃밭 채소를 갉아 먹는 해충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해를 주지는 않아요. 다만 기생충을 옮길 수 있어 맨손으로 만졌다면 꼭 손을 씻고, 채소에 붙어 있던 건 잘 씻어서 드세요.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 달팽이가 패각 없이 생활하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는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달팽이의 패각은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패각이 튼튼하게 유지되도록 칼슘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팽이 패각 및 건강 관리

    달팽이에게 패각은 생명과 같으므로, 패각이 튼튼해지도록 칼슘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패각이 깨지거나 손상되었을 경우 폐사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활동성이 유지된다면 관찰이 필요합니다.

    달팽이는 먹다 남은 먹이나 응가를 바로 치워 곰팡이와 해충을 예방해야 합니다.

    민달팽이 아닌가 싶습니다.

  • 달팽이의 껍질은 몸을 보호하는 외골격이자 신체의 일부이긴 때문에 껍질이 없으면 외부 충격, 건조함, 세균 감염등으로 인해 생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