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라는 영화에서 극소소만 살아남은 인류가 다시 살아갈수 있을까요?

2012라는 영화에서 지구 문명은 다 멸망했고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았는데요

인프라도 자원도 모두 사라졌는데 과연

살아남은 인류가 다시 문명을 이루어가며 다시 살아갈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아남은 인류가 다시 문명을 만드는 것은 원리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전 세계의 현대 문명이 사실상 한꺼번에 붕괴했다면 오늘날 수준의 문명으로 돌아가는 데는 수백수천 년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농업과 기본적인 금속가공부터 시작하고 세대가 지나면서 점점 더 복잡한 기술을 재구축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과학 지식이 보존되어 있다면 역사에서 처음 발명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영화의 상황처럼 생존자가 정말 극소수라면 이야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특히 수백 명 정도라면 각 분야의 필요한 전문 인력이 모두 갖춰지기 어렵고 인구 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반대로 수만수십만 명 정도가 여러 지역에서 살아남았다면 문명 재건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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