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곤란해진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요 소득자의 사망·실직·폐업, 중한 질병이나 부상, 가정폭력이나 화재·자연재해로 인한 주거 상실, 구금 시설 석방 직후 등이 해당됩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위기 상황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긴급복지지원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입니다. 신청 후 현장 확인을 거쳐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 이내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일반 복지 서비스와 달리 서류 심사보다 현장 확인을 우선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
생계지원(식품비·생활용품), 의료지원(의료비), 주거지원(임시 거처), 복지시설 이용, 교육지원 등 상황에 맞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129)로 전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