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계속 말을 겁니다.
학교에서 오늘 BMI를 측정했어요. 근데 친구가 저한테 자기가 키160에 몸무게가 42라고 엄청 자랑을 했어요. 전 조금 의심이 되었지만 넘어갔는데 그때 저희 앞에 저희 반 남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 46이라는 거에요..? 심지어 키도 160이 안 되는 거 같던데..그리고 더 짜증났던 건 아까 키,몸무게 말할때 남자애가 있었잖아요? 근데 그 애가 제 짝남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안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한다로 했을때부터 말을 계속 걸어요. 다른 애들도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더 웃긴 건 제가 얼마전에 제가 그 남자애를 포기했다고 말했어요. 근데 걔는 믿지를 않더라고요 그럼 제가 걔를 계속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건데 그러면 적당히 대화하고 그래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랑 예기할때도 걔 예기하고 자기는 걔 싫어한다고 하고..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
상대방을 바꿀수는 없구요
바꿀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 뿐입니다.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 하시구요
그래도 그대로 이면 손절 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다만 손절할때 나쁜마음르로 그친구와 손절하지마시구요
그래도 그 친구를 위한 마음으로 잘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친구를 친구로 생각하는 질문자님이 대단합니다.
이미 짝남이라는걸 알고 있는데, 질투하거나, 빼앗으려고 하는 눈치가 보입니다.
아니면 그 친구도 짝남을 좋아하고 있어서 경쟁의식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이미 마음을 놓았는데, 안심하기는 커녕 거짓말이라고 오히려 더 경계하는것 같네요.
그냥 알아서 오해하라고 놔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짝남과의 관계를 이용하는 것 같아 속상하실 것 같아요;;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자신의 기분을 이야기하고 왜 그런 행동이 불편한지 설명해보세요 ;;
친구가 자신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ㅎㅎ
또한 짝남에 대한 감정이 복잡할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소중하다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계속해서 불편한 행동을 한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