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는데요 (맞벌이)

무슨심리인지 궁금해서요

- 저만 보면 돈만 달라고만 합니다.

- 휴지가 가까이 있는데도 갔다달라고 합니다

(손이랑 발이랑 있는데도 갔다달라고 합니다)

- 밥먹고 밥먹은 그릇을 식탁 위에 두고 가만히 둡니다

무슨심리인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는 서로가 협력하고 동등하게 대우해야 합니다. 아내라고 집에서 가사살림을 전담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아내는 가사전담입니다. 저는 퇴근후면, 집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해서 다 갖다 버리고, 건조대의 세탁물 정리하고, 찬장에 그릇이 샇여 있으면, 바로 설겆이를 하고, 청소기로 수시 청소를 합니다. 아내가 시키기 전에 먼저 나섭니다. 그러면 망름이 개운하고 뿌듯합니다. 아내라고 모든 가사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합니다.

  • 상대가 언제든 자신의 곁에 있어줄거라고 착각해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혼을 하셨으니 더이상 과거의 안좋은 기억은 떠올리지 마세요.

    기분만 나빠지고 화나고 스트레스받잖아요.

    질문자님의 머리속에서 그 사람의 기억은 빼버리고, 좋은 생각과 좋은 것들로만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 생각은요, 아직 전 처 분이 글쓴이 님에게 마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라는게 많다는 것은 아직 마음이 있다는 것과도 같지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 배우자로 생각하지않고 부려먹을수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듯합니다. 뭐든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수있고 내가 시키는대로 복종하게 만들려고 하는거겠죠?

  • 이런 행동은 상대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편하게만 지내려는 심리일 수 있어요. 상대방이 배려보다는 의존하려는 태도를 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