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았으면 전략을 확실히 세워야 해요. 오픽은 시험이라는 생각보다는 원어민이랑 편하게 수다 떤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
먼저 본인만의 만능 스크립트를 대여섯 개 정도 만드세요. 자기소개, 취미, 집 묘사, 최근에 겪은 일처럼 자주 나오는 주제는 문장을 좀 외워두면 어떤 질문이 나와도 돌려막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억양이나 말투가 정말 중요한데 혼자 말할 때도 감정을 듬뿍 넣어서 연기하듯이 연습하세요. 중간에 막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웰이나 유노 같은 추임새를 자연스럽게 섞어주면 훨씬 유창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최신 기출 문제들 보면서 입으로 직접 내뱉는 연습을 무조건 많이 하세요. 눈으로만 보는 거랑 말하는 건 차이가 크거든요. 남은 기간 동안 자신감 있게 말하는 연습만 꾸준히 해도 등급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