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 말도 안되는 활약을 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김도영 선수입니다.
2025년도에도 큰 기대를 받으면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시즌 첫 경기에서 바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오랜기간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복귀 이후에도 반대쪽 다리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장기간 결장을 했구요
재복귀 이후에 다시 처음 부상 당했던 다리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국 시즌아웃되어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아타이거즈는 전년도 우승팀이 최종 8위를 해버리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게 되었구요.
햄스트링 부위가 워낙 부상 재발률이 높기도 하구요,
김도영 플레이 특성상 도루나 인플레이 상황에서 전력질주를 하는 성향이 많이 있다보니 햄스트링 부상에 취약하긴 합니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부상방지를 위해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하기도 하고
실제로 플레이에서도 도루 시도도 줄이면서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수 스스로도 작년과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을테니까요.
다행히 이번시즌에는 현재까지 홈런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