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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의 야구선수 김도영 선수가 부상이 많았나요?

기아타이거즈의 야구선수 김도영 선수가 부상이 많았나요. 여자친구가 기아타이거즈 팬인데요. 김도영 선수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김도영 선수가 몸을 날릴때마다 비명을 지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잘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요. 부상이 많았었나요. 유리몸이라는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4년도에 말도 안되는 활약을 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김도영 선수입니다.

    2025년도에도 큰 기대를 받으면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시즌 첫 경기에서 바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오랜기간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복귀 이후에도 반대쪽 다리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장기간 결장을 했구요

    재복귀 이후에 다시 처음 부상 당했던 다리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국 시즌아웃되어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아타이거즈는 전년도 우승팀이 최종 8위를 해버리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게 되었구요.

    햄스트링 부위가 워낙 부상 재발률이 높기도 하구요,

    김도영 플레이 특성상 도루나 인플레이 상황에서 전력질주를 하는 성향이 많이 있다보니 햄스트링 부상에 취약하긴 합니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부상방지를 위해 많이 신경을 썼다고 하기도 하고

    실제로 플레이에서도 도루 시도도 줄이면서 햄스트링 부상 방지를 위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수 스스로도 작년과 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는 않을테니까요.

    다행히 이번시즌에는 현재까지 홈런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 김도영선수 작년 시즌에 30경기밖에 못 나왔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하다가 복귀하면 또 햄스트링 부상이 터지고 괜찮다가 또 부상터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네, 작년에는 시즌 기간 중 약 80% 가까이를 부상으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인데, 이게 반복이 되다 보니까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재활만 잘하면 문제가 없다는 낙관적 시선도 존재합니다.

  • 김도영 선수는 이년전 시즌 엠브이피에 오를 정도의 활약을 보이고 난 이후 작년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올해 경기력을 보고 유리몸인지는 판단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