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상대의 양심을 믿고 하는 것이지만, 받은 사람이 다시 판매하는 경우도 현실적으로 있습니다. 이미 전달된 물건이라 강하게 제지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이 불편했다는 점을 정중히 전달한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다음에는 더 신중히 나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무료나눔을 했는데 그걸 판매하다니 참 대한민국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엄청 좋은 맘으로 하셨는데 속상하셨겠네요. 이러면 무료나눔하기가 꺼려지고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람 믿는거를 굉장히 신중히합니다. 이제는 아무도 못믿겠어요. 똥밟았다고 치고 질문자님도 잊어버리시구 질문자님의 선하고 좋은 마음이 많이 안다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