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원에서 막말 듣렀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오늘 폐기능 검사 했습니다
처음 하는거라 긴장돼서 똑바로 못했어요...
그래서 실수를 계속했는데 간호사분이 "똑바로 하세요 제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요" 이렇게 말씀 하셔서 어찌저찌하다가 좀이따 다시 하자고 하셔서 좀이따 다시 했는데 이번에도 제가 잘 못하니깐 막말을 갑자기 하시는 거예요 "똑바로 못하세요? 이거 하나 못하시면 어쩌자는 거예요 아까 제가 (무슨 약 같은걸 목에 뿌려주심) 뿌려 드렸잖아요 뿌리면 오히려 잘돼는데 왜 더 못하세요? 이거 하나 못하시는 건 성실하지 못하신 거예요" 라고 하셔서 그 말에 더 긴장이 되서 결국 완벽하게는 못끝났어요.. 이제 병원 갈 일 없어서 상관없지만 저런 막말 들를 만큼 제가 잘못한건가요..
같이 병원 가준 친구는 원래 이런 일도 있는 거라고 다독여주는데 화가 안풀려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은 폐기능검사를 처음하는거고, 간호사는 매일같이 처음하는사람들이나 많이 해본사람들을 상대할거아닙니까. 처음하는것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는건데 뭐라고 나무라는 사람은 업무스트레스를 그런식으로 푼것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니까, 그런식으로 말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세요. 간호사라고 해서 다 착한건 아닙니다.
병원마다 간호사들 분위기가 정말 크게 차이나더군요. 단골로 가는 치과는 정말 의사부터 간호사분들 전부 정말 너무너무 모두에게 친절한데 비해, 지난번 좀 크게 아파서 간 내과는 대기 환자들도 많은데 자기들끼리 내내 낄낄대고 노닥거리다가 막상 환자 대할 때 되면 엄청 무미건조하고 사무적으로 돌변하더라구요. 역시 직장 내 문화인 듯합니다. 친절한 그 병원은 후임자가 와도 다들 친절한 선임자들 보며 자연스레 배우는 것 같고, 불친절한 병원은 언제가도 그 지경입니다. 병원 직원들이지만 병은 그들이 걸린 것 같아요. 불치병. 무시하세요. 쪽수가 많아서 혼자 간 환자만 바보 만듭니다. 어디선가 그들도 한 번은 뒤지게 당할 겁니다^^
글을보니 작성자분이 정말 기분이 안좋으셨을것 같아요 간호사가 정말 불친절 하고 무례하네요 본인이야 매일 보고 하는일이 그런일이니 익숙하겠지만 처음 하는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긴장되고 잘못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까지 무안을 줄 필요는 없었을텐데요 간호사가 잘못한거예요 글 작성자 분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질문자님 폐기능 검사가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도대체 어느병원이에요 병원 고객센터에 민원넣으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폐기능검사하는데
저는 너무 못하거든요 그런데도 디더더더하면서 할수있다고 응원해주시던데요
힘들면 쉬었다 할까요 물어보시고요 질문자님 병원이대체로 불친절한 병원이네요
꼭 홈페이지에 고객불만소리
넣으세요
질문자님의 잘못 아니에요
처음 해보는 검사에서 긴장해서 실수하는것은 너무 정상이에요
폐끼능 검사 자체가 입으로 숨 조절해야하고 타이밍 맞춰야하고 긴장하면 더 안되는검사라 한번에 못하실만해요
근데 간호사 태도가 문제에요
ㅇ이거 하나 못하시면 어떡하냐 이건 환자한테 할말 아니에요
태도 불량이네요
컴플레인 넣을 만하세요
갑자기 드는 생각^^;
"다시 정확하게 안내해 주세요.
환자는 처음이라 용어가 낯설어요.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불친절하고 실망스럽지 않게 안내바래요~"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환자인 내게 이렇게 퉁명스럽게 할 이유는 없어요.
선생님 말고
다른 분께 안내를 바랄까요?"
간호사들도 실수가 많아요.
예전 입원시절 새벽에 내 팔에 주사를 놓고 간 분이 있는데
바로 비명과 함께 쇼크발생
옆 환자 주사를 내게 줌ㅠ
요즘 병원에 불친절한 의사나 간호사들을 종종 보는데요, 환자도 많고 아픈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서비스업인데 저렇게 불친절해도 되나 싶어 화나더라구요. 저는 병원 바꿔버려요.
병원 관계자분이 실수하신 겁니다
저도 부모님을 모시고 대학병원에 자주 다니는데
친절한 간호사분들도 많지만
아닌 간호사분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저는 다닌지 오래되어서 오래 근무한 분들과 알기에
그런 분들이 있으면 그냥 친분이 있는 분께 살짝 말씀드리고 지나가긴 합니다
워낙 바쁘고 여러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힘이 들어서 그런가하여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끔 정말 화나게 하는 분들도 있긴 있습니다
병원측에 일단 컴플레인을 넣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말씀해주시는 상황으로만 봐서는 그 선생님이 굉장히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환자가 지시에 잘못따라온다고 해도 그렇게 행동과 발언을 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화가 나시는 것도 당연하고 사과를 받아야될것 같기도 하네요...
화가 나실만 한 상황이네요.. 그 간호사 분은 일이라는 생각에 상대방을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만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신거 같은데 너무 그런것에 생각 깊게 하지마시고 저희가 그런 비슷상황이 생겼을때 긴장을 풀어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 간호사 저러다가 진짜 호되게 당할겁니다ㅎ
월급도 못받고 짤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천사셔서 이번일 그냥 넘겻는데
저였다면 이미 모욕죄로 신고했습니다ㅎ
너무 담아두지 마세용
병원 간호사는 비록 환자가 아니라 검사자라 하더라도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데 해당 간호사는 분명히 잘못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폐기능 검사면 아마 초음파 검사 했을거 같은데 사람 성향에 따라 긴장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충분히 아는데 불구하고 똑바로 하라고 윽박지르듯이 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 맞습니다. 다음 검사자들이 잡혀있어 시간관계 상 독촉 했다 하더라도 긴장 풀어주는 말이나 행동하는게 맞습니다.
전혀 잘못한거 없고 검사가 처음이라 몰라서 자연스러운거니까 너무 많이 생각하지마세요 간호사분이 되려 본인의 업무의 대해 성실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싸가지없는 인간한테 걸렸네요....그런것들은 계속 그지랄하다 언젠가 한번 임자 만날꺼에요....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하다가 대가리 한번 깨져야죠..
처음 해보는 검사는 누구나 긴장되고 어려울 수 있어요
질문자님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간호사분이 그렇게 말씀하신 건 너무나도 부적절한 태도였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환자가 긴장해서 잘 못할 때는 더 친절하게 안내하고 격려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오히려 막말을 해서 질문자님를 더 긴장시키다니... 그건 정말 간호사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똑바로 못하세요?", "성실하지 못하신 거예요" 같은 말들은 정말 환자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고요
그런 말을 들으면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 조차도 더 잘하고 싶어도 몸이 굳고 마음이 위축되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러니 질문자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질문자님를 대한 간호사분의 방식이 잘못된 거에요
친구가 "이런 일도 있는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해도, 본인이 화가 풀리지 않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지 않을까요
불쾌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니까 충분히 화가 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시고요
질문자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질문자님를 대했던 그 간호사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거라는거죠
불친절한 간호사 분을 만나서 기분이 안좋으셨겠네요. 병원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서비스가 영 엉망진창인곳도 많이 있습니다. 꼭 불만리뷰를 다시고 사과 받으셨으면 합니다.
진짜 기분 나쁘셨겠어요. 하필 불친절한 간호사를 만나 더 긴장해서 검사도 제대로 못 하고 오셨군요. 그 간호사가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환자 대하는 걸 얼른 끝내야 하는 일로만 본 듯합니다. 글쓴이님 잘못한 거 없으니 그냥 불친절한 간호사가 있는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툭 털어버리세요.
무슨 간호사가 그따위로 말을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하다보면 서툴러서 잘못할수도있는것이고 그걸 잘할수있게 설명해주고 방법을 잘알려주는게 간호사지 무슨 성실까지 들먹이는지
최악이네요. 그걸 그냥 뒀다는게 아쉽네요
한바탕 쏟아버렸어야하는데..
원래 폐검사가 까다롭지여
한번에 통과되는 사람이 없구여
대부분이 여러번에 통과 됩니다
유독 까칠한 간호사를 만나셨군여
너무 마음에 두지마세여
그분 다시 볼일도 없는데
마음에 두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툴툴 털어버리고
잊어 버리시는게
최고의 상책입니다
도를 지나쳤다 싶을땐 병원측에 말해서 사과받으세요. 처음해보는거면 못할수도 있는건데 아무리 못알아듣는사람이 많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면박주는건 아닌거같아요 ㅠ
필자는 잘못한거 없습니다ㆍ 그간호사가 상식이 없는 사람입니다ㆍ물론 여러 환자를 대하다가 보면 짜증이 나겠지요ㆍ간호사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해야 하는 직업인데 그릇된 행동을 했군요ㆍ속상하지 마세요
간호사는 사람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수행하는 역할이지 남한테 가르치는 역할이 아닙니다.
그 병원에 웹사이트나 연락 이메일주소가 있을 겁니다.
그쪽으로 그 간호사가 한 짓을 전부다 있는 그대로 써서 보내세요.
잘못된 행동을 한 간호사는 병원측으로부터 문책 받을 겁니다.
병원에 검사받으러갔지 그간호사분한테 막말들으러
간거 아니잖아요 그런식으로 무례하게말하는건 컴플레인 걸어마땅합니다그분은 돈을받고 일하는 근무지기때문에 기분이 태도가된건 잘못행동한것 입니다.병원에 정식으로민원넣으셔서 사과받으세요
병원에 근무해봐서 아는데 저 간호사는 질문자님한테만 그렇게 한게 아니라 모든 검사오신분께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무리 질문자분이 검사를 잘못하였다고 할지라도 저렇게 말하는건 분명 잘못입니다 병원에 컨플레인 넣으시고 꼭 사과받으세요
님 문제가 맞는듯 페기능검사 잘 알지 못하지만
어떤 페기능검사 인지 모르지만 검색해서 나온것만 해도
어럽지 않다고 하는대 그것 반복하고 두번이나 햇다는것
다른일도 잇는데 욕나오지요 혼자 병원 임대한것 몰라도
세싱에 황딩한일을 당하셨네요요새 병원 들 경쟁이 심해서 문 닫는 병원 도 많는데 ~
병원도 서비스업이라 얼마나 친절한데요
모르는거 물어봐도 다 친절히 대답해주고요그런 병원 다시는 가지 마세요
네 간호사가 잘못입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여러 사람을 대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짜증이 날수도 있어요 기분 나빠서도 그냥 이해 하고 기분 풀세요~~
질문자님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 간호사가 문제가 있는 거에요
병원측에 민원 넣으세요 저런 간호사는 매운맛을 봐야 합니다 어디서 환자한테 막말을 하나요
꼭 문제 제기해서 문제 삼고 사과 받으시길 바래요
부디 꼭 사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