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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돌꿩110

솔직한돌꿩110

맨날 첫째아들만 챙기는 시어머니때문에 짜증나네요

저희 아이들 5명이있습니다.

첫째 아들 20살, 둘째 딸 18살, 셋째 딸 5살, 넷째 아들 3살, 막내 아들 6개월 이렇게 있어요.

시어머니가 매번 20살 짜리 아들만 챙기셔서 화가나요.

애기들 먹일라고 산 과일은 매번 20살 다 먹어치워서 없고 둘째부턴 밥도 안차려주시면서 첫째는 매끼니 밥상 차려줍니다.

집에 먹을거 있으면 다 첫째가 다 해치우는통에 아기들 먹을 음식조차 없을때가 수두룩 해요.

아기들 봐달라고 불렀는데 20살 챙기시느라 아기들은 뒷전입니다.

짜증이 치밀다 못해 혐오까지 생길판이네요. 시어머니가 그러시는데 남편이 한마디도 안해요. 다같은 손자들인데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는지 아무리 남아선호사상에 첫애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듯한거위174

    반듯한거위174

    다자녀가정이시네요! 훌륭하십니다. 시어머니 중 연세가 많으면 많을수록 장남ㅈ만을 우선으로 여기시는 분이 많을것입니다~~

  • 아직까지 중년 이상의 세대에서는 다른 자식들에 비해 장남을 지독하게 아끼는 경향이 심합니다. 하지만 일생을 그런 마인드로 살아오신 분이라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더. 그런 경우는 시어머니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마시고 20세 아들이 동생들을 챙기도록 하시는 게 좋습니다. 첫째 아들이 성인이니 시어머니가 주는대로 다 먹지 않을 수 있고 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겁니다.

  • 맨날 첫째 아들만 챙기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군요 옛날분들은

    그러시는데요 그거 못 고치십니다 아무리 말해도 그

    사고방식 못 고치십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사셔야

    속 편합니다

  •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남호사상이 심하게 있어죠~ 그저 큰 아들 밖에 모르는 부모님들 지금도 여전하죠 옛날보단 나아졌지만 요즈음도 여전히 아들이 먼저이죠~~하지만 요즈음 젏은 부부들은 남녀 차별없이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럴 때 정말 속이 뒤집히죠. 시어머니가 첫째 아들만 챙기고 다른 가족 구성원은 무시하고 나서 외식하는 행동은 단순한 편애를 넘어서 관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감정적 압박이 될 수 있습니. 특히 며느리 입장에서는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서 성론과 분노가 쌓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