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발굽에 붙이는 것을 편자라고 하며, 말이 신는 신발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편자를 박는 이유는 사람이 신발을 신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말의 발굽을 보호하기위해서'입니다. 길들여지지않은 야생의 말은 초원에서 생활하므로 발굽이 쉽게 마모되지않지만, 가축으로 쓰이는 길들여진 말은 야생에서보다 단단한 재질의 바닥에서 활동을 하게 되므로 편자를 하지 않을 경우, 말발굽이 자라는 속도보다 마모되는 속도가 더 빨라 말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편자를 발굽에 붙여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 박는 행위 자체에 통증을 느끼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는데, 말발굽은 사람의 손톱 발톱처럼 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않으므로 편자를 박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