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쒀서 개준다"라는 표현은 비속어가 아니며, 한국의 속담 중 하나입니다. 이 속담은 '애써 한 일의 결과가 엉뚱한 사람에게 돌아가거나, 남에게 이로운 일을 해주었지만 본인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힘들게 일을 했는데 그 성과가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거나, 자신의 노력이나 기대에 비해 보상을 받지 못했을 때 이 속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준비하거나 만들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그것이 무용지물이 되거나 소용없게 되었을 때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이 속담은 노력이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