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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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이 가까워져서 맘에 있던 여학생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다니고 있던 학원에 어떤 여성분에게 다가서려고 하는데 아무관련도 없고 말도 건적이 없어서
방법이 안서길래 용기를 내서(이제 2주뒤면 학원종강이고 끝나면 만날방법 까마득 서로 이름도 모르거든요.)
수업 끝나고 계속 기다리다가 그 여자분과 친구가 적절한 공간에서 치고 나가서 미리 준비해둔 따뜻한 음료 두개를
내밀면서 이야기 좀 할 시간 되시냐고 말을 걸었는데 그냥 고맙다며 받아가지고 웃으며 가져갔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싫다는 뜻일까요? 계속 다가갈까 하는데 이제 다음주 같은 수업이 되야 말이라도 거는데,
폰 번호를 물어보기는 너무 빠르고 이상해 보일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그냥 적당하게 말을 하고 폰번호 물어볼까요?
지금 뭘 함부로 주면 미쳤다고 욕 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