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이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만성설사 발병한 후, 무려 3년
수술과는 관련없어 보이지만
불만인점은 수술집도한 항외과 포함
내원한 대장전문병원마다 처방약은
왜 지사제 또는 항문혈관약(?)뿐인가요?
좀 더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는것일까요?
어느 곳은 과민성이라며 별수없다는 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