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아이폰과 연동되는 기능이 생기면서 에어드롭이라는 기능이 획기적으로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카카오톡을 거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원본 그대로 무선 전송하는 기능입니다. 원래 갤럭시는 '퀵쉐어', 아이폰은 '에어드롭'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들끼리만 파일을 보낼 수 있었지만,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의 퀵쉐어 기능이 아이폰의 에어드롭과 서로 연결되도록 진화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갤럭시를 쓰면서도 주변에 있는 아이폰 사용자와 데이터 요금이나 화질 저하 걱정 없이 사진과 대용량 영상을 아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파일을 보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최초에 한 번 스마트폰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기기 간 연결을 누르고 Quick Share(퀵쉐어) 항목을 선택한 뒤 Apple 기기와 공유 기능을 켜두시면 됩니다. 설정을 마친 후에는 갤러리 앱에서 보내고 싶은 사진을 골라 공유 버튼을 누르고 Quick Share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블루투스로 주변에 있는 아이폰이 검색되는데, 이때 상대방의 아이폰 이름을 터치하기만 하면 상대방 화면에 수락 창이 뜨면서 파일이 곧바로 전송됩니다. 단, 파일을 받는 아이폰 사용자도 에어드롭 설정을 '모든 사람'으로 열어두어야 갤럭시 화면에 상대방 이름이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만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갤럭시 s26부터 지원해서 u8.5로 확장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