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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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어 잔재라면서 그런 단어를 퇴출할 필요가 있을까요?

얼마전 한글날에 일본어 잔재라면서 어떤 용어를 퇴출시키도록 한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근데 오늘날 그럴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라서요. 왠만한 일제시절 용어는 거의 대부분 없어졌고 일본어로 오염된것보다 영어로 범벅이 된 한국이란 나라에서 일제시절부터 쓰이기 시작한 단어를 퇴출한다는게 참 우스꽝스러워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일본어 잔재를 퇴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랑 가까이 있으니 영향을 많이 받고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표현이 섞인 것인데, 이것은 어차피 우리가 독립하고나서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또 우리 고유의 언어문화가 발달할 텐데 굳이 인위적으로 퇴출하려 하면 부작용이 더 심합니다.

  • 물론 이제는 일제 강점기의 단어들이 없어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우리 생활에 일제 강점기 단어들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사실 영어는 우리가 어쩔수 없이 쓰게되면서 우리 문화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일본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쓰는 일본어는 그동안 의도적으로 수십년 간 안 쓰기 위해서 노력 하면서 없애 온 과정 입니다. 그러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보입니다.

  • 의문을 가지실 필요없이 강제적인게 아니기때문에 편하게 쓰시면 돼죠.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명칭이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쓰던 표현을 바로잡는건 국가기관에서는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죠. 시말서(경위서), 경례(인사) 등 이런것들을 우리말 표현으로 바꾼다고 불편해질일이 있을까요? 일상뿐아니라 행정상에서도 아직 쓰이는 표현들이 있으니 그런 잔재들을 계속 바꿔나가는거겠죠. 일본어 표현을 얼마든지쓰셔도 무방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일제강점기 때 사용하게 된 용어여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시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더 공론화 되는거 같은데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