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스토리 초안 작성이나 삽화 제작을 빠르게 도와주면서 동화 작가도 일정 부분 경쟁 환경에 놓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의 결·경험에서 나오는 미묘한 뉘앙스와 어린이 독자와의 공감 설계 능력은 여전히 인간 작가의 강점입니다 앞으로는 완전한 대체보다는 작가가 세계관·감정선을 설계하고 인공지능을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협업 형태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순수함 자체가 사라진다기보다 표현 방식이 확장되는 쪽에 가깝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무섭구만요. 컴퓨터가 그림도 뚝딱 그려내고 이야기도 써주니까 그런 걱정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동화라는게 단순한 그림 나열이 아니고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온기가 있어야하는법이라 기계가 흉내는 내도 깊은 울림까지는 못따라오지 싶네요. 글고 작가들은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해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수도있는거니까 너무 낯설어하지만말고 세상이 변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될것같습니다. 결국 사람만이 가진 그 특유의 감성은 쉽게 안바뀌는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