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부기에서 차변과 대변은 거래를 기록하는 기본 원리를 나타냅니다. 차변은 자산이 늘어나거나 부채가 줄어드는 상황을 기록하며, 대변은 자산이 줄어들거나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을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현금을 빌렸을 경우 현금은 늘어나므로 차변에 기록하고, 빚이 늘어나므로 대변에 기록합니다. 이를 통해 장부의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차변과 대변의 어원적 분석은 가능하겠지만 그 의미는 사실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합니다. 즉 용어 자체의 의미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에요
차변과 대변은 거래를 기록하는 방법 중 종래의 분개원리에 의해 거래를 기록할 때 거래의 결과 항상 성립하는 항등식인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항등식을 사용하여 '자산'쪽은 차변으로, '부채와 자본'쪽은 대변으로 정의하여 거래를 기록하게 하는 회계실무에서 비롯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