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변하고 대변은 복식부기 기본원리를 나타내는 용어랍니다.
예전엔 장부를 손으로 쓸때 오른쪽을 차변 왼쪽을 대변이라 불렀는데
지금도 그 용어가 이어져 왔어요
쉽게 설명하자면 차변은 자산이 늘어나거나 부채가 줄어드는 걸 기록하는 곳이구요
대변은 반대로 자산이 줄어들거나 부채가 늘어나는 걸 기록하는 자리랍니다
예를 들어 현금 100만원을 빌렸다면 현금은 늘어나니까 차변에 쓰고
빚은 늘어나니까 대변에 기록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차변과 대변에 같은 금액을 기록해서
장부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게 복식부기에요
근데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실제로 기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거에요
그리고 요즘은 회계프로그램이 다 자동으로 해주니까
기본 원리만 알아두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