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율신경실조증이 맞나요? 완치여부와 기간
성별
여성
나이대
24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제 증상시작과 현재증상부터 간단히 말씀드리면
3주전쯤 이미 굉장한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어요.
그때 체한줄만 알고 두통을 가라앉히고 소화를 촉진시키기위해 진통제와 소화제를 계속 먹었고 조금 멀리 걸어갔다온 날 저녁부터 한번에 소화가 된건지 아니면 초기증상이었던건지 쓰러지거나 주저앉을것처럼 몸이 떨리고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급하게 김치죽을 먹었고 조금 나아졌어요, 그 뒤로도 햄버거와 고기 등을 먹으며 그런 느낌은 사라졌어요.
이때 처음 굉장히 놀랐고 긴장을 확 했습니다.
현재는 그런 느낌도 증상도 없습니다.
그 후 갑자기 불안과 심장 두근거림이 심해져서 내과에 갔는데 부정맥이나 심장아니냐는 애매하고 말이 안되는 의사말에 더 긴장을 했고 두근거림과 숨참, 답답함, 소화불량, 설사 등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제 증상이 해당되지않는다는 걸 알고
긴장이 조금 풀렸고 이때부터 멍함, 미세한 어지러움(배에 탄 느낌? 파도?) 등 머리가 무겁고 계속 피곤하고 졸린느낌, 몸 무겁고 알 수 없는 전신 근육통 등이 생기더라구요.
현재는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걸 알고 계속 꾸준한 낮잠과 식사, 밤잠과 목빗근, 승모근, 쇠골사이 근육마사지하고 제기차기운동, 숨쉬기, 걷기(유산소)운동, 꿀벌호흡하면서 머리가 무거운것도 조금씩 더 편해지고 있습니다.
증상정리
있었지만 사라진증상
실신하거나 주저앉을 것 같은 느낌
전신떨림
심장두근거림
숨이 잘 안쉬어지는 느낌
소화불량(체기)
심한 얼굴 화끈거림
시야흐림
아직 남아있는 증상
(많이 먹으면) 더부룩함
염소변과 설사의 반복
입마름
(가끔) 손발저림과 떨림
간헐적두통
멍한느낌
현실감이 떨어짐
전신피로
땀(진땀, 식은땀)
체온변화(현재는 추위보다 더위를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자꾸 건강 걱정
감정기복과 예민함
피로감
잠이 쉽게 안 듬
계속 꿈을 꾸거나 가위눌림
몸이 무거움(심하진않습니다)
근육통(조금씩 나아지는 듯 해요)
귀먹먹함 (특히 밥 먹거나 크게 웃을때인데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해요)
핑도는 느낌(배에 타고 있는 느낌, 파도느낌도 전보다 나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전히 한번씩 불안감과 불안정감, 우울감(요새 뭐만해도 울고 눈물이 나요..)
혈압은 131/81, 125/75, 117/65 잴 때마다 제각각이고 생리중(평소보다 늦게 시작함)입니다.
'자율신경실조증(자율신경이상)'이 맞는거죠??
항우울제, 불안제, 수면제 등 약 없이 스스로 이겨내고 싶어요.
좋은 치유&회복법과 기간, 완치가 되는지 잘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이고 어려서 그런지 자꾸 이제 이전처럼 편했던 저의 일상생활을 계속 못하게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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