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고민 같아보이는데…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는 마음은 먹었는데 몸이 안움직일 때 누가 공부하라고 하면…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시간만 날리고… 괜히 더 하기 싫어져요. 어쩔 수 없는 청소년들의 마음이라ㅠㅠ
스스로 정해서 완전히 끝낼 때까지 앉아있는 게 제일 집중 잘됩니다. 학원을 얼마나 다닐까요? 집에 와서 쉬고 있을 때 지금 해라, 보다는 아예 할당량과 최소 시간을 제시하고 공부 시간은 직접 정하게 해서 스카나 도서관에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효율적이었던 것 같아요!
중2면 쉬고 있다가 바로 집중하기 어려울 확률이 높아요. 그럼 더 스트레스 받으니까 차라리 쉬는 시간 공부 시간 확실히 나누는 게 편해요.
그리고 쉴 때나 중간중간에 휴대폰 알림이나 영상 보는 게 정말 방해돼요. 공부 하려는데 두고가라는 식으로 말하면 집중 다 깨지니까 차라리 포레스트같은 어플 이용도 추천드려요.
식습관 의외로 중요하고요… 맨날 피곤하고 집중 못하고 하는 것도 건강이랑 관련 있어요. 침대나 컴퓨터 같이 방해하는 요소는 아예 안보이는 게 더 좋아요. 깨끗하고 햇빛이랑 먼 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고요!
집중 안될 때 집중하라고 하면 정말 집중 다 깨집니다. 음악을 듣거나 뭘 하든 차라리 스스로 그렇게라도 하는 게 나아요. 짜증날 때 공부하는 것보단 차라리 낫다는 겁니다! 중요한 건 의지라서ㅠㅠ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나 진로를 먼저 찾게 해주는 편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힘들어 보일 때는 휴대폰을 제외하고 쉬엄쉬엄 하는 게 나아요. 아직 중학생인데… 지금은 직접 부딪혀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방법을 찾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