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소할 때 쓰는 걸레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화장실 청소 영상을 보면, 걸레랑 마른 걸레를 최소 2장씩은 쓰더라구요. 얘네를 어찌 빨아서 어디에 보관할지를 모르겠네요.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은 아닐 것이고, 대충 퐁퐁으로 빨아서 여기저기 걸어놓으니 보기도 안 좋고 해서요.
보통 걸레를 어디에서 건조시키고, 어디에 걸어두나요?
물기 닦는 마른 걸레와 더럽게 쓰는 걸레를 구분해서 쓰기도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걸레는 사용 후 바로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켜 세균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화장실 청소처럼 더러운 용도에서는 별도 구분 사용이 위생적입니다
세척 방법사용 직후 흐르는 물에 헹구고, 퐁퐁이나 과탄산소다로 애벌빨래하세요. 세탁기는 걸레 전용 망에 넣어 다른 빨래와 분리 돌리며, 섬유유연제는 피합니다. 면 걸레는 삶기 소독 가능하지만 극세사는 열에 약하니 주의하세요.
건조 팁:최대한 물기를 짜낸 후 햇볕이나 통풍 좋은 곳(베란다, 창가)에 널어 바짝 말리세요. 선풍기나 제습기 활용으로 습기 제거가 핵심이며, 축축하면 냄새와 곰팡이 원인입니다. 완전 건조 후 보관하세요.
보관 위치:통풍 잘 되는 건조한 곳(현관 옆, 문 뒤 압착봉, 바구니)에 용도별(화장실용, 바닥용 등)로 구분 보관하세요. 겹치지 않게 걸이형으로 걸거나 펼쳐두면 교차 오염 방지됩니다. 습한 곳은 절대 피하세요.
마른 걸레 vs 젖은 걸레: 네, 구분 사용합니다. 마른 걸레는 먼지/물기 흡수용(화장실 물기 닦기), 젖은 걸레는 얼룩/세정용으로 쓰며 영상처럼 2장 이상 번갈아 씹니다. 극세사 소재가 먼지 흡착에 좋습니다.
걸레는 구분해서 쓰는 게 기본이에요.
마른 거 하나, 물걸레 하나.
변기 닦는 건 따로 써야 하고요.
쓰고 나면 바로 빨아요.
미지근한 물에 세제 조금.
더러우면 베이킹소다 살짝.
락스는 가끔만 써요. 자주 쓰면 걸레 금방 죽어요.
빤 다음엔 꽉 짜서 완전히 말립니다.
덜 마르면 냄새 나요.
욕실이면 환풍기 밑, 베란다나 창가면 제일 좋아요.
마른 다음에만 보관합니다.
뚜껑 닫힌 통은 안 좋아요.
걸어두거나 바람 통하는 바구니면 충분해요.
냄새 배고 뻣뻣해지면
그땐 미련 없이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