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곧 돌아오는데 제대로 챙겨주질 못했습니다. 10년동안 다이슨 드라이기 하나 사준게 전부네요. 뭘선물해주면 좋을까요?
아내는 아끼고 절약하고 검소함이 몸에밴 사람이라 사치를 안하니 당연히 가방이나 귀금속도 안사고 백화점도 안가겠지라는 생각에 무엇하나 챙겨주지 않았는데요. 친구들이 너무했다고 나쁜놈이라고 ㅜ.ㅜ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잔데 반짝이는거랑 비싼가방 싫어하겠냐구요. 내돈주고 사기가 아까운거지 선물받고 싫다하는 여자는 없다구요. 정말로 그런가요?
아내분들이 진짜 솔직한 마음을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마음 헤아리기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