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곧 돌아오는데 제대로 챙겨주질 못했습니다. 10년동안 다이슨 드라이기 하나 사준게 전부네요. 뭘선물해주면 좋을까요?

아내는 아끼고 절약하고 검소함이 몸에밴 사람이라 사치를 안하니 당연히 가방이나 귀금속도 안사고 백화점도 안가겠지라는 생각에 무엇하나 챙겨주지 않았는데요. 친구들이 너무했다고 나쁜놈이라고 ㅜ.ㅜ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잔데 반짝이는거랑 비싼가방 싫어하겠냐구요. 내돈주고 사기가 아까운거지 선물받고 싫다하는 여자는 없다구요. 정말로 그런가요?

아내분들이 진짜 솔직한 마음을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마음 헤아리기 너무 어렵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편지랑 좋은 명품백이나 목걸이 선물드리고 빕스난 레스토랑에서 밥 사주시면

    아주 좋아할겁니다 후식으로 좋은 카페나디저트 까지 먹으면 완전 좋아하실거같네요

  • 아내분도 명품 가방이니 반지며 목걸이 같은 거 싫어한다고 하지만 진심으로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정말 싫어한다고 해도 선물을 해 준다면 남편이 사 준 선물이라는 의미로 사용할겁니다.

  • 네 맞습니다!! 명품백 싫어하는 여성분은 이세상에서 존재하지않습니다. 꽃다발와 정성스런 손편지.. 그리고 루00통 가방 이 구성으로 추천드립니다

  • 10년동안 아무것도 해주시지 않았으면 반지나 목걸이를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말씀하셨다시피 반짝이는 거 싫어하는 여자들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