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거나 누워서 다리가 저리는 현상은 주로 혈액순환 문제나 신경 압박 때문에 발생합니다. 다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혈관이 눌리게 되어, 다리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차단되면서 저림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있으면 신경이 눌리거나 압박을 받아 감각이 둔해지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말씀하신 것처럼 다리가 저리고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몸이 더 이상 그 자세로 있으면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특정 자세에 따라서 혈관이 눌릴수가 있으며, 이 경우 혈류순환이 되지 않아, 저림의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혈관이 좁아짐에 따라, 또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말초에서 수축됨에 따라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레이노증후군의 경우, 말초 혈관의 비정상적 수축으로 인해, 손끝이 하예지고, 저림 증상도 유발되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노증후군의 경우 추위등에 의해 증상 나타날수 있고, 류마티스적 질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