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투사하는 버릇을 고치기가 힘듭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압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드는 생각을 제어하기가 힘드네요. ㅠ 예를 들어 제가 공부하는 중에 짜증이 나고 힘든 게 당연한 거잖아요. 헌데 굳이 나쁜 기억들을 끄집어 와 거기다 분풀이를 한다던가 옆자리에 있는 사람의 종이 휙 넘기는 소리나 다리 떠는 행위 등이 거슬려서 짜증난다던가 하는 식으로 떠넘깁니다. 회피하는 게 깊이 자리 잡혀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그러는 듯해요. 이러면 저만 피곤하고 안 좋은 걸테도 왜 그러는 걸까요.? 인지치료 책을 읽고 실천하면 좋아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