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지하철은 많은 노선들이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호선은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노선으로, 강남역, 삼성역 등을 지나며 하루 이용객 수가 155만 명에 달해 흑자를 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5호선, 6호선, 4호선 등은 심각한 적자 상태에 있으며, 무임승차가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외국인에 대한 무임수송이 지하철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늘리고 있는데, 전체 손실의 약 68%가 무임수송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인 인구 증가와 젊은층의 감소는 더욱 심각한 재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요금 인상 검토를 하고 있지만, 무임수송 지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