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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중 야구를 잘하는 나라 축구를 잘하는 나라로 구분되는 이유는?

남미를 보면 축구를 잘하는 나라 혹은 야구를 잘하는 나라로 구분되는데요.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축구를 잘하는 대신에 야구는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 대신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같은 나라는 축구는 별로지만 MLB 선수들은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같은 중남미 국가라 하더라도 이와 같은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미(남미 북부 일부)와 남미를 구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중미와 남미북부의 지역은 미국의 영향이 있던 국가들이니까 야구가 보급이 됐던 거고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는 유럽의 영향을 받아서 축구만 발전해 왔습니다.

    아래 첨부한 지도를 보시면 어느 정도의 국가들이 어디를 영향을 받았을지를 어느 정도는 짐작이 되시리라 봅니다.

    말씀하신 야구를 어느 정도 하는 나라들은 빨간 표시 위쪽에 있는 나라들입니다.

  • 각 나라에 신체조건과 어렸을때부터 할 수 있는 조기 교육시스템의 차이 아닐까요

    브라질은 어린시절부터 축구공을 옆에두고 살정도로 축구와 친밀도가 크다고 하며 전통춤 삼바도 유연성이 타고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부터 활쏘기를 해왔고 양궁을 잘하는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