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젤 엔진은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탄화수소, 일산화수소 등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9월 배출가스 기준이 강화되어 최근 출시되고 있는 디젤 차량의 대부분은 배출가스 후처리 장치인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_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 적용차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SCR이 적용되어 있는 디젤 차량에는 요소수를 주입해 주어야 하는데요.
SCR은 연소되지 못한 배기가스에 요소수를 분사하여 질소산화물을 정화해 주는 장치로 요소수와 질소산화물이 만나면 질소(N2)와 수증기(H2O)로 변하게 되는데, 현재 질소산화물을 분해하는 가장 확실한 기술입니다.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등으로 화학적 변화를 통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되어 심혈관질병 및 뇌혈관질병을 유발시키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물과 반응하여 질산을 만들어 산성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로써 탈모나 피부질환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요소수가 차에 없는경우 강제로 출력이 저하되거나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차에 요소수를 채워 넣어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부탁드리겠습니다.